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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육지를 더 이상 볼 수 없을 때에야말로 진정한 항해는 시작된 것이다."


"육지를 더 이상 볼 수 없을 때에야말로 진정한 항해는 시작된 것이다."

- 스콧 해밀턴 -

1984년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부문에서 금메달리스트. 1997년 고환암, 2004년 뇌종양, 2010년 뇌종양 등 세번이나 암을 극복, 현재 암 환자를 돕는 자선단체를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