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기기/하드웨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써멀 구리스의 위력 남는 컴퓨터 시스템으로 잠깐잠깐 쓸 스미스필드 cpu 컴을 꾸몄다.꾸미면서 써멀 구리스 그까이꺼 생략..하고 조립, 부팅후 잠시후 다운. 아니 시스템 자동 강제종료.바이오스 들어가서 보니 바이오스 상태에서 83도..cpu를 바꿀까 하다가 한번 서멀 구리스 발라보고 안되면 바꾸자 해서 발라보고 바이오스 들어가니 무려... 32도... 이게 서멀 구리스의 위력이다. 83-32=51도..별것 아닌게 아니라 아주 중요한거다. 꼭 바르고 조립해야한다. 더보기 옵티머스 EX로 바꾸다. 옵티머스원으로 본격적인 스마트 폰 생활을 시작한지 1년 6개월, 6개월 할부금 남았지만, 옵티머스원의 하드웨어적 한계에 자꾸 다른 폰으로 눈이 가던중 옵티머스 EX 12개월 위약금 5만원 가입비 없이, 요금제 자유, 부가 서비스 없이 번호이동 가능하여 냅다 물었다. 다음날 품절.하하하. 물건 받기까지 약간의 우여곡절이 있긴했지만, 뭐 지난 일이고 옵티머스EX에 대해 간단하게. 사진없이.ㅋㅋㅋㅋ 1ds꺼내서 찍기는 귀찮.... 일단 종합적인 느낌은.. 이런 폰이 버스폰이라는게 놀랍다. 엔비디아 1.2g 듀얼, 램 1기가 요즘 폰에선 평범한 스펙. 그러나 공짜라는거~ 스맛폰의 핵심 부분은 cpu보다 액정이다. 근데 요게 참 괜찮다. 밝기도 700nit로 최상이라고 하고(얼마나 차이나는지 눈으로 비교 안해서 .. 더보기 인텔 사고쳤네. 그리고 이런 언발란스란..ㅋㅋ 전량리콜제품으로 대동단결???응? 많이 본 뉴스라서 함부로 막지 못하는건 알겠지만, 샌디브릿지 관련해서 예전에 좋게 쓴 기사들은 좀 안보이게 정리해줘야 되지 않을까 싶다. 괜히 본의아니게 소비자 피해가 생기지 않게말야. 더보기 NAS Project 2(설치하기) 장고 끝에 구입한 NAS는 Netgear사의 ReadyNas Duo다. 구입하게 된 이유는 앞에서 쓴 조건을 만족하는 NAS이기 때문이다. 35만원 안쪽에 2베이, 원하는 성능을 갖춘 모델이 7개 정도되는데, 이 중 안정성에 대한 평가가 좋은 것이 ReadyNas였다. 너무 싼 것들은 외부접속이나 큰 파일 처리 등에서 불안정한 모습을 보인다는 의견들이 많아서, 애초에 관심 끊었었다. 외장하드의 기본은 안정성, nas의 기본은 외부접속과 보안이다! 처음에는 시놀로지의 DS-207이나 209j를 생각했는데, 이건 40만원이 넘어간다. ReadyNas랑 비교해볼 때 유저의 설정 편의성과 좀 더 가정용에 적합한 디자인이 장점인데, 이것때문에 12만원을 더 지불하기에 가성비가 나오질 않는다. 막상 레디나스 제품을.. 더보기 NAS 구입 Project 1부(나에게 필요한 NAS) NAS? 간단하게 말해서 외장하드케이스에 랜선 물리는 거라 생각하면 된다. 그런데 네트워크가 들어가기 때문에 이로인해 부가되는 것들이 많아진다. 따라서 값도 올라가고 기능고 천차만별이 된다. 정말 10만원대부터 100만원 넘는 놈까지(차라리 서버 컴을 돌리지...)다양한데, 하드웨서 스펙만 다양한게 아니라 지원 소프트웨어 기능까지 다양하다는거..이게 문제다. 싼 놈들은 보통 파일서버 역할만 한다. FTP등을 이용해 파일 전송만 가능한것. 멀티미디어 스트리밍, http서버 메일서버 등도 추가하려면 값이 올라간다. 그러니 구입전 자기가 원하는 기능이 뭔지 꼭 살필것. 또 처리 속도다 동시 접속수도 차이가 난다.(이건 하드웨어 스펙에 따라..) 따라서 가정용을 원하는 사람들은 무리하지말고, 수준에 용도에 맞게.. 더보기 EOS 7D, 부도덕한 기업 캐논이 만든 불쌍한 바디 2009년 9월 캐논에서 멋진 바디가 나왔다. 초당 8연사!(1D에서나 가능했던..세로그립없어도 8연사다.) 듀얼디직4! 전자식수평계! 방진방적의 마그네슘 바디! 1D급에도 없는 내장 무선동조 시스템! 풀HD동영상, 60fps 동영상 촬영!! 그리고 배율 1x의 시야율 100% 뷰파인더!!! 단 한가지 아쉬운 것은 1.6배 크롭이라는 것과 판형에 비해 비싼 228만원이라는 출시가격뿐! 크롭주제에 228만원이라니?? 그리고 크롭주제에 감히 한자리수 네이밍의 바디라니!!! 캐논의 하극상이 드디어 시작되는건가, 캐논이 작정을 했구나, 캐논 크롭의 플래그쉽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1.6배 크롭이지만 그 외의 스펙으로볼때 228만원 한번 질러볼만하다는 분위기를 만드는데 성공한다. 솔직히 나도 렌즈 정리하고 생긴 돈으.. 더보기 Eos 1Ds Eos 1Ds...캐논의 첫 35mm 디지털 카메라. 플래그쉽. 수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 수식어는 여전하다. 그러나 수년이 지났다. 이제 1Ds mk4가 나오는 시점에 1Ds라니? 디직도 달려있지 않은 1Ds사용기를 쓴다고? 1년이면 신상품이 쏟아지는 디카세계에서 5년이 넘은 시간은..골동품 취급받기 딱이다. 사실 골동품이다. 가격이 그걸 뒷받침한다. 초기 발매가 1000만원!! 그 당시 물가에 1000만원이면 지금 물가로 환산하면 못해도 1200만원은 족히 될 것이다. 그런 바디가 지금은 백만원대에서 거래되고 있으니 어찌 골동품이라 하지 않을 수 있으리. 그러나 썩어도 준치라고...플래그쉽의 뼈대는 지금도 충분히 그 저력을 드러내주고 있다. 세월이 흘러 쟁쟁하고 화려한 후임들도 쏟아져나놨지만 1Ds의.. 더보기 bamboo로 쓰는 뱀부 개봉기~(MTE-450K) bamb00를 받은지 일주일정도 되었습니다. 처음 타블렛을 산 것은 취미로 하는 사진작업을 편하게 하려고 했는데 이게 사진보다 다는 용도로 많이 쓰이네요. 그래서그림에 쓰는 용도보다 다른 부분에 더 신경써서 사용기를써볼까합니다. 우선 박스부터…… 벰부는 크기가 두가집니다.4×6하고 8×6이죠.크기에서 고민하시는 분들, 전문작업아니면 4×6도 충분합니다. 손이 움직이기 편한 크기가 4×6이고, 정밀한작업하기 편한 크기가 8×6이라고 생각해요. 일단 상자부터… 자, 이 상자에서 진짜 상자를 뺍니다. 이제 뚜껑을 열면 이런 귀여운(?) 문장들이 나오네요. 보이는 큰 판이 본체이고, 본체 밑에 부속들이 잠자고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여분 펜촉을 넣어 주민 더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이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