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기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Mysql서버 백업하기(이론 없음. 오직 경험뿐) 방법은 크게 두가지. 첫번째, 해당 사이트의 DB폴더를 통째로 복사 떠놓는 것. 확실할 듯 싶기는 하나 해보지는 않아서 모르겠다. sql에서 폴더 정보를 어떻게 읽어드릴지 모르기때문에... 경험이 없어서 확인 불가. 두번째, 이걸로 성공했다. 명령어로 db를 파일로 백업해놓는다. >mysqldump -u아이디 -p패스워드 DB명>파일명.sql 패스워드에 특수문자가 들어가면 -p만 넣고 진행한다. 그러면 패스워드를 물어본다. 이렇게 하면 파일명.sql 파일로 백업이 된다. 이걸 복구 시킬려면 명령어를 써도 되는데 mysql로 들어가서 해야되는지라 잘몰라 phpmyadmin에 들어가서 import 시켰다. import전에 phpmyadmin에서 원래 DB를 만들어 놓고 import해야한다. 안그려면 db없다.. 더보기 ICS로 업글, 편해졌다. 화면 구성이 예뻐졌다. 하지만 이건 적응하면 또 식상해질게 뻔한 것이라 장점이라 할 것은 없다. 그러나 제한된 화면에 또 한번 사용의 효율성을 높였다는 것은 칭찬할만하다. 폰의 사용이 많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용하기 편해졌기 때문이다. 이유는 기존에 있는 장비와 진저브레드가 잘 호환되지 않은 것들이 이번에 완전히 해결되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블루투스 키보드. 현재 이 글은 "블투키보드-스마트폰-hdmi모니터"의 연결로 작성되고 있다. 더이상 간단한 작업에는 데스크탑을 켜지 않아도 된다. 더보기 서버 설정하며 새로 알게된 것들 1. ssh를 설치하면 ftp를 따로 설치하지않아도 sftp를 쓸수있다. 2. Wol을 쓰려면 일단 랜카드가 지원해야한다. 3. 포트포워딩을 이용해 공유기 설정에 들어갈수 있다. 그리고 여기서 wol을 작동시킨다. 더보기 내 올란도 디젤 수동과 함께한 여름여행 연비 결산 여름 휴가를 2박 3일로 가족과 함께 남해바다로 다녀왔습니다. 다행히 태풍 담레이가 지나간 직후라 파도도 적당하고 사람도 별로 없어서 한가롭게 피서를 즐기다 올 수 있었네요. 첫날 캠핑을 한 피아골은 사람 많았지만, 그나마 한가진 곳에 텐트를 치고, 이제 캠핑 하는 사람들의 에티켓도 많이 높아져서 쾌적하게 보내다 왔습니다. 여행 출발전 동네 주유소에서 기름 가득 채우고 그자리에서 평균연비 리셋, 평균속도 리셋했습니다. 주행거리 트립 리셋을 깜박잊고 안해서 거리는 네이버 지도에서 나온 자료를 사용했습니다. 주행거리 총 841km, 고속도로 599km, 국도 및 지방도로 242km입니다. 에어컨은 상시 가동했습니다. 폭염이라 밤에도 덥더군요. 차에는 저희 4식구와 애들 카시트, 그리고 기본적인 캠핑 장비 싣.. 더보기 올란도 가속성능에 대한 새로운 생각중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옵티머스 EX로 바꾸다. 옵티머스원으로 본격적인 스마트 폰 생활을 시작한지 1년 6개월, 6개월 할부금 남았지만, 옵티머스원의 하드웨어적 한계에 자꾸 다른 폰으로 눈이 가던중 옵티머스 EX 12개월 위약금 5만원 가입비 없이, 요금제 자유, 부가 서비스 없이 번호이동 가능하여 냅다 물었다. 다음날 품절.하하하. 물건 받기까지 약간의 우여곡절이 있긴했지만, 뭐 지난 일이고 옵티머스EX에 대해 간단하게. 사진없이.ㅋㅋㅋㅋ 1ds꺼내서 찍기는 귀찮.... 일단 종합적인 느낌은.. 이런 폰이 버스폰이라는게 놀랍다. 엔비디아 1.2g 듀얼, 램 1기가 요즘 폰에선 평범한 스펙. 그러나 공짜라는거~ 스맛폰의 핵심 부분은 cpu보다 액정이다. 근데 요게 참 괜찮다. 밝기도 700nit로 최상이라고 하고(얼마나 차이나는지 눈으로 비교 안해서 .. 더보기 올란도 사용기(하자와 단점, 그리고 DIY) 이 글은 올란도 구입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기록이며, 올란도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글입니다. '개인적'이라는 것을 염두해두세요. 반년 좀 넘게 타면서 올란도에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해, 그리고 개인적인 기록을 위해 자료를 남김니다. 그래서 편의상 평어체로 작성되고 마치 일기처럼 작성되어 읽기가 불편할 수 있지만, 양해해주세요. ---------------------------------------------------------------------------------------------------------------------------------------- 반년 넘게 1만 3천 킬로미터를 넘게 타면서 느낀 하자이다. 이미 회자된 것들도 함께 써본다. 첫번째 엔진룸 누수. 내 차도 있다.. 더보기 올란도 사용기(공간과 주행감) 이 글은 올란도 구입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기록이며, 올란도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글입니다. '개인적'이라는 것을 염두해두세요. 반년 좀 넘게 타면서 올란도에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해, 그리고 개인적인 기록을 위해 자료를 남김니다. 그래서 편의상 평어체로 작성되고 마치 일기처럼 작성되어 읽기가 불편할 수 있지만, 양해해주세요. ---------------------------------------------------------------------------------------------------------------------------------------- 전에 타던 차량이 밴인만큼 올란도의 공간은 전보다 많이 줄어들었다. 그러나 전체 부피가 줄어든 것이지 길이는 늘어나고 플랫이 되는.. 더보기 올란도 사용기(수동기어, 연비) 이 글은 올란도 구입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기록이며, 올란도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글입니다. '개인적'이라는 것을 염두해두세요. 반년 좀 넘게 타면서 올란도에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해, 그리고 개인적인 기록을 위해 자료를 남김니다. 그래서 편의상 평어체로 작성되고 마치 일기처럼 작성되어 읽기가 불편할 수 있지만, 양해해주세요. ---------------------------------------------------------------------------------------------------------------------------------------- 2011년 6월 말경에 내 차 올란도 디젤 수동 모델을 출고했다. 전국에서 거의 마지막이 아닐까싶다. 출고 당일 새벽부터 기차를 .. 더보기 올란도 구입기 이 글은 올란도 구입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기록이며, 올란도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글입니다. '개인적'이라는 것을 염두해두세요. 반년 좀 넘게 타면서 올란도에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해, 그리고 개인적인 기록을 위해 자료를 남김니다. 그래서 편의상 평어체로 작성되고 마치 일기처럼 작성되어 읽기가 불편할 수 있지만, 양해해주세요. --------------------------------------------------------------------------------------------------------------------------------------- 차를 고를 때 가장 영향을 많이 주는게 무엇일까? 나의 경우는 일단 '용도'다. 20대부터 집에서 사용하는 밴차량을 몰고다녔다. 여..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